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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千世界の鴉を殺し - 번역본이 나와서 다시 읽었습니다. 드디어 안구에 습기가 아니라 장마 수준인 9-11권 연속 시리즈의 시작. 8권까지 읽은 시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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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시 등장하시다. 누님. (...;;) 이미 일본에서는 완결이 났고 구하려면 구해서 볼 수 있지만.. 안그래도 머리아픈 이 책을 일본어로 보고싶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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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말부터 읽기 시작해서 지난달 말에서야 끝낸,32권짜리 대하소설. 원래는 1950년부터 1967년까지의 신문연재였다고 하는데.. 옛날 신문들은 꽤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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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네이버에서 다른거 검색하다가 책 본문 검색에 걸려서 몇페이지 읽다가 그 다음에 알라딘 갔을때 같이 주문해버렸다. 결론하면, 화공약품을 얼굴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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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사는걸 빼먹은 7권과(원본으로 읽긴했다.) 같이 신간으로 나온 9권을 마련. 비닐을 뜯었더니 뭔가 뚝 떨어진다. 광고지려니 하고 보니 뭔가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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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만드는 이야기' ..라고 표지에는 써있는데, "무지 우울한 이야기"라고 게임회사에 다니는 누구네 고냥은 잘라말했고. IT회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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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보다 멋진 속편은. 요새 영화나 책이나 소문으로 잘 건진 셈이 많긴 하지만. 원/래/는. 쉽지 않은 법이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속편. 잊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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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는 책에 어지간하면 그리 정성을 들이지 않는(=메모리를 할당하지 않는..;) 나로써는, 재미는 있는데, 띄엄띄엄 나오는데다 설정 공개는 넓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