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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삽화는 도저히도저히 적응이 안되고. 작가도 역시 적응이 안되는지 쇼크먹은 작가는 폭주를 멈출줄 모르고. 내용 진전은 없고. 세권 반째의 하루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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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읽은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끄적끄적 올리는 게으름.; 상상력이 조금 풍부하고 약간(?) 주위산만한 아이가 초등학교에서 쫓겨나 요즘말로 하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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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적, 수업시간에 졸려서 후배가 가지고 있던 '연금술사'를 읽었던 감상은, '이거 뭐야?' ....였었는데. 그럭저럭 분위기는 좀 있었지만. 딱히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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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에 모 홈페이지의 고생하신 분 덕에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 시리즈. 모종의 사건으로 그 홈이 닫아버리고 울고 있었는데, 라이센스 본이 나온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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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이나 한국에서 일한 일본인이 쓴 책이라는데, 거창한 제목에 비해서는 그다지 신선한 이야기는 없었다. 그냥 다들 느끼는.. 우리나라의 단점들. 질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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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가 농담따먹기였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재미없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달까. 미국인이 쓴 미국 말장난을 번역을 해 놓았으니, 문화적 배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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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큰 기대를 하고 산 책은 아니었고, 역시나 그다지 거창한게 있는 책도 아니었다. 그냥 사진 구도라거나, 포토샵 리터칭 관련 몇가지정도..를 건졌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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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쯤 읽었을 때, 작가가 프랑스 이름을 가졌다는것을 깨달았다. 난 바보.; 평범한 남자와 평범한 여자의 평범한(?) 연애스토리를 전혀 안평범하고도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