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사는걸 빼먹은 7권과(원본으로 읽긴했다.)
같이 신간으로 나온 9권을 마련. 비닐을 뜯었더니 뭔가 뚝 떨어진다.
광고지려니 하고 보니 뭔가 글자가 적힌 스티커. 7권 중간에 약 반
페이지정도 누락된 모양이다. 판매처에 일일이 다 말하기도 좀 곤란
스럽긴 하지만 뒷권도 아니고 뒷뒷권에 끼워주는 센스란.(...;;)
어쨌거나.
한동안 번잡스럽던 분위기가 다시 차분해진 느낌이다.
키노로는 이야기가 슬 부족해지는지. 젊은 스승님이 자주 등장하시게
된것은 조금 기쁜 점. ^^
----------------------------------------------------
시구가와 케이이치 지음
김진수 옮김
NT novel
같이 신간으로 나온 9권을 마련. 비닐을 뜯었더니 뭔가 뚝 떨어진다.
광고지려니 하고 보니 뭔가 글자가 적힌 스티커. 7권 중간에 약 반
페이지정도 누락된 모양이다. 판매처에 일일이 다 말하기도 좀 곤란
스럽긴 하지만 뒷권도 아니고 뒷뒷권에 끼워주는 센스란.(...;;)
어쨌거나.
한동안 번잡스럽던 분위기가 다시 차분해진 느낌이다.
키노로는 이야기가 슬 부족해지는지. 젊은 스승님이 자주 등장하시게
된것은 조금 기쁜 점. ^^
----------------------------------------------------
시구가와 케이이치 지음
김진수 옮김
NT no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