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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민박집 현관>햇빛 쨍쨍한 로마는 비교적 근대에 지은 건물이라도 더위를 피하기 위해서인지 벽이 엄청 두껍습니다. 밖은 머리가 아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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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백때 받은 밤 대추를 넣었던 주머니. 귀여워서 집에까지 가져왔음> 후기 쓰려고 사진을 뒤지다보니 이건 뭐 먹고 놀자의 컨셉이 너무 분명해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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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머리에) : 결혼식후기는 아직 결혼사진을 찾으러 가지를 못해서 (...사진관에서 조만간 삭제하겠다고 협박올것 같은 기분이.;; 그래도 지지난주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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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했더니만..장식 리본 묶는법은 물론이고 박스에 리본 두르고 나서 어느쪽 방향으로 묶는건지 한참 헤맸다. 포장지도 리본이랑 매칭 안해보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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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 올라오는 몸살기미와 오늘 축구행사로 텅빈 사무실을 핑계삼아 업무를 배째고 약간의 웹질로 한 블로그에서 여행기를 읽던 와중 머리 한 구석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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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연휴기념, 새해 첫날에 강릉에 다녀왔습니다. 경포대에서는 새해 해돋이 행사가 열린모양이지만 자가용이 없기 때문에 가뿐이 제껴주고 (무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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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바양 댁에서 보고 데려와 봤습니다.해보는곳 (링크)고등학교때 한번 해보고, 입사해서 신입사원 교육때 한번 해보고 또 해봤습니다만..인간, 변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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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노트북을 업무시간에 들고 나와 여의도 공원에서(..) 상사님 동료님 집단의 농구하는 모양새를 보며(...) 공원옆 어느회사인지 모를 곳의 인터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