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요일 양고기 벙개 및 강슈네서 와인 복불복이 있었음..ㅡㅡ;
(결국 난 집에 못가고..신혼(?)집에서 취침하는 테러를..;)
2. 휴가때 동전 바꿀라고 했는데..귀찮아서 못갔..;
3. 휴가때 사랑니 뺄라고 했는데 역시 귀찮+무섭..;
4. 고흥반도 다녀왔..--v
5. 작년말&올초 꾸준히 작성해봤는데..--;
지출은 그대로더라고..ㅠ_ㅠ
6. 마비는 난 전혀 모르니 할말 없...;
1. 푸하하. 토요일은 선약이 있었고 일요일은 출근했었지. 아쉽군..ㅠㅠ
2. 동전은 엄마한테 바꾸면 되는데 통장관련은 정리 안하면 좀 곤란해서.;
3. 그러고보니 나 치과도 가야해! 으억.
4. 올해는 대충 맛난거 먹는걸로 때울 듯도.
5. 가계부보다는 통장 잔고를 자주 확인하는게 더 도움이 되는 듯도 해.;;
6. 몰라도 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