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개
어제 늦게 퇴근해서리좀 피곤해서 일찍 쓰러진 탓인지. -_-;;;새벽 4시반에 눈이 떠짐. 망.... 침대에서 딩굴딩굴 아침 뭐먹지 궁리를 하다가는..카페에서 ...
댓글 4개
올해는 좀 게을렀네요.나이 = 교회다닌 햇수 주제에 이제와서 스펠링 틀린건 좀 넘어가고(...)요새 좀 나사가 들락날락합니다.;점심도 나가서 거하게 친정식...
댓글 13개
자주가는 카페에서 막 맛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백화점에 줄을 엄청 선다고 하고 종종가는 홈베이킹 블로그에서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런게 보이고 등등...
댓글 3개
사무실에서 끓인물에 홍차를 마시고 있음! 그간은 공장에 붙은 건물에서 근무해서 화기 금지라서 전기주전자 사용할수가 없어서 ㅠㅠ정수기 온수에 우린 홍...
댓글 2개
9월초에 얻어먹은걸 지금 포스팅하는 퀄리티~앱모군이 잠깐 들어온 김에 남푠님이랑 밥먹었다고 하길래자기네끼리만 맛난걸 먹다니 하고 투덜투덜 하고 있었...
댓글 4개
오븐 개시했습니다. ㅎㅎ 이틀 연속 한시간 넘게 공회전 돌리고 환기.안에 행주로 함 닦았더니 뭐 묻어나오는것도 있고은근히 부속에서 나는 냄새가 머리아...
댓글 3개
부침개. 두둥..!! 제일 쉬운 김치부침개. 사실 제일 좋아하는편이기도 합니다. 김치를 평소에 워낙 안 먹는 편인데 김치부침개는 꽤 많이 먹어요.후라이팬 ...
댓글 2개
뭐냐하면. 밥보다 파스타가 좀 더 만만하다는 거? 파스타를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너무 자주 해먹는거는 왠지 한국사람의 정체성 관점에서 미묘하게 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