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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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랜만의 근황 제목. 신년이 시작되었습니다만 1~3월 기억은 어디론가 날아가고 없군요.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뭘 했는지 거의 기억이 없습니다...; 나이 ...
마비노기 - 2K MK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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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맞추기 실패로 년도를 맞춰봤습니다. 16~19 사이 정도로 꾸준히 한거 같네요. 요새는 남는 반신화로 유물찾아 달리기 하면서 유물 만개 저널을 노려 보...
더 이상 미루면 영원히 안쓸것 같은 신혼여행 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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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유명할 듯 한 분수> 로마에서 피렌체로 이동하는 날. 어차피 슬렁 아이스크림 먹으러 온 여행이지만, 신혼여행이니 또 남들 다 가는...
마비노기 - 2K 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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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횟수 62회의 위엄. ㅋㅋㅋㅋ아직 반신화 조차 없는 부캐. 요새 분위기 상에서는 너무 약해서 골렘 너프로 노을이의 대리 만족이 사라진 상태에서 좀 걱...
이름을 기억하는건 정말 대단한 재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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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걸 새삼스래 매우 뒷북으로 시크릿가든 1화를 시청하면서 느끼고 있는 저. '돌아이 충만한 액션도 잘생긴 부자(설정)가 하면 뭔가 있어보이는구나 냐하...
더 이상 미루면 영원히 안쓸것 같은 신혼여행 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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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주년 이내가 아니라, 다음 여행을 가기 전에 써야 한다는 기분으로 쓰고 있는 후기.OTL <날씨 화창> 로마에 왔으니 포...
사람 먹고 산다는게 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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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신혼여행때 사온 홍차를 어제(.....) 뜯어서 소분을 했다. 제작년에 사서 소분해놓은 애들도 그렇게나 많이 뿌렸음에도 아직 한참 남았으니 새삼스...
마비노기 - 오랜만에 숲이 1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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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속의 부캐란 뭔가 애매한 위치라서 아쉬울때만 생각난달까, 전사 플레이가 고플때 플레이 하곤 했었으나 노을이가 골렘을 찍은 이후 거의 방치된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