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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실 문짝쪽 맨 아래 폭도 무지 좁아서 1.5L 페트도 안들어가고 결국 쨈병정도 넣게되는데 위가 넘 휑하니 비고 쨈병은 종류가 많고이단으로 쌓으니 문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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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다른분 냉장고 공개 포스팅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찍어본 냉장고 전경. 평소같으면 너무 지저분해서 엄두도 안 날텐데 요새 회사일 핑계로 장을 못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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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러 내려와서 쨍쨍쏟는 햇볕에 흐늘하게 녹아가고 있는데 시아부지께서 봉숭아 꽃을 한주먹 따다 주셨다. 어릴적에는 종종 따다가 찧어서 물들이곤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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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아이폰이던 안드로이드던 스마트폰이 세상을 휘몰고 있는지 3년여가 되어가는듯한 지금. 티스토리라던가 구글에서 잠깐 하는척 했던 텍스트큐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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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 한달간 포스팅이 없었던건 더위와 저기압에 완전 침몰 당해서 한 몸 추스리기도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 봅니다. 돌이켜보니 한건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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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예정지 런던에 도착했습니다~~...지만, 4시간 연착한 덕분에 저녁즈음에 도착할 예정이 한밤중 도착으로 바뀌어서 예정에도 없던 런던 캡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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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릇장을 사면서 남게된 이케아 보조선반은 찻상이 됐다. 완전히 셋팅하기는 물론 작지만 그냥 대충 한잔 마시고 싶을때 좌식인 컴퓨터 책상 옆에 놓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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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푠님께서 늦게 들어오셨는데 전화도 없어서열받아서 전화를 15통인가 연속으로 넣는 쇼를 했는데 말이죠.남푠님은 전화를 하셨었다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