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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셜록에 푹 빠진 관계로..(감상기는 별도 포스팅 예정..)빅벤과 런던아이. 오랜만이네요.^^메뉴를 바꿨더니 쯔비벨무스터 파랑색이 좀 튀어서플로렌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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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이 빵구지경이야아아~~~를 외치면서 4월에 사야지 하고 있다가 엊그제 문득..이거는 회사 포인트로 사도 되는거라 현금이 안 나간다는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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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정수기를 옮기기 위해서 뭘 더 놓나 한참 고민하다가 예전부터 가지고 싶던 이케아 접이식 테이블로 결정. 사실 폭이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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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활 -> 싹수에 질려 여활 -> 윙보 바꾸면서 다시 남활 -> 하롱 바꾸면서 남활 유지잘 키우지도 않는 정령을 몇번째인가 갈아타고 있습니다만.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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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게 박스로 산 뉴질랜드 단호박을 썰어서 가루 묻혀 튀김옷에 퐁당.가루도 두껍고 튀김옷도 두껍...; 초보입니다.참고로 양가댁에 절반 덜어 배달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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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회사에서 나와있는 Task 업무가 너무너무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아님 이제 초보 주부 요리 레파토리 슬 떨어져 가서 그런지입맛도 없고 집안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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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던전. 무도대회 뺑이중에 찍어버려서 스샷이 좀 바쁜듯..평일에는 잘 못하고 주말에나 종종 하고 있습니다.요새는 돈바르면 뭐든 되는 에린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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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회갑기념 친척모임식사를 치르고 난다음굉장히 피곤하긴 했는데 외식은 하고 싶지 않아서 간단하게 제작.피곤하면 피곤할 수록 외식은 속에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