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내내 감기로 딩굴댄 기분나쁨을 이기려
한달여만에 코스트코 출동!
원래 네오플렘 타진보러 간거였는데... 타진은 없고 사람만 바글바글.ㅎㅎ
맨날 밤에만 가서 고기 상태가 별로였는데
휴일이라고 낮에 가니 좀 남아있길래 이것저것 집어옴.^^
가방 절반밖에 안 채웠는데 15만원. 흥. -0-
코스트코 호주산 안심과
코스트코 샐러드 채소와
코스트코 파프리카랑 양송이랑
코스트코 베이컨이랑
코스트코 바질페스토
코스트코 참깨드레싱
(.....;;)
코스트코 호주산 안심과
코스트코 샐러드 채소와
코스트코 파프리카랑 양송이랑
코스트코 베이컨이랑
코스트코 바질페스토
코스트코 참깨드레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