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tation jewellry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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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질을 해 보았습니다.

2011/03/23 23:51

그러니까 구매대행이었지만요.

한번 꽂히면 일단 일정수준 질러줘야 성이 차는 듯 한 성격인데,
국내에서 볼 수가 없으니 어쩔 수 있나요...

그러니까...




.....




웨지우드 프라제 피오니.


데미타쎄. (우리집에서는 용도가 전혀 없어보임)

투샷
여기까지가 이배희 여사님과의 첫 대면.




여기서부터는 국내의 모 사이트..

플로렌틴 코발트블루 피오니

플로렌틴 블랙 레이


여기서 문제. 저거 각각 한조씩일까요?

답은, 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음. ㅎㅎㅎㅎㅎㅎ OTL



p.s. 모든것의 시초는 이거인듯. ㅋ 모님댁네 벼룩에서 남은거 아무것도 모르고 업어왔다가...
[ㅠㅠㅠㅠㅠㅠ (열기) | less..]
택배 뜯어보는데 뭔가 신세계를 만난 느낌??
접시가 백화점서 말고 집에서 보니까 너무 이뻐~~!!

과일이 두배는 이뻐 보이지 않나요??!!




p.s.2. 맨날 한밤중에 사진 찍어서 포스팅 하니까 그릇들한테 미안해지려고 한다능....
         & 싼 데쎄랄이라도 사야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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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쁜건 다 단종이래, 웨지우드는 나쁜 회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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