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장비 업글.
G11 엑스트라 시즌을 맞아 등장한 전용 인챈트가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그 중에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천옷용 맥뎀 인챈트를 노려서 간만에 던전에 가 보았습니다.
화이트호스. 나오는 곳은 나름 무난한 키상 3인.
50바퀴를 돌아도 안나와!! 하는 비명도 왕왕 들리는 가운데..
두둥-.
한바퀴째에 툭.
(간만에 키상갔더니 온갖 삽질끝에 두세번 죽긴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나왔으니 만세를 부르고 >_<
소시적에 입던 승리 방직 엘라를 꺼내서 그자리에서 인챈 시도해서
한번 꾸직하고 두번째 대성공으로 붙었네요.
(소심한 저는 인보포를 또 질렀을 뿐이고....;)

두둥- 풀옵!
자기가 쓸거에는 나름 운빨 괜찮은 노을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아습 챕/페이지라던가, 떡갈이라던가, 기초라던가, 최근에는 슬기로운이라던가..
바르고 싶은 빤지라던가....ㅎㅎ)
이걸로 1년 3개월정도 수고해준 고암 크벨은
샀던 값의 절반 이하로 팔려나갈 처지로...;
그동안 고생 많았단다.
G11 엑스트라 시즌을 맞아 등장한 전용 인챈트가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그 중에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천옷용 맥뎀 인챈트를 노려서 간만에 던전에 가 보았습니다.
화이트호스. 나오는 곳은 나름 무난한 키상 3인.
50바퀴를 돌아도 안나와!! 하는 비명도 왕왕 들리는 가운데..
두둥-.
한바퀴째에 툭.
(간만에 키상갔더니 온갖 삽질끝에 두세번 죽긴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나왔으니 만세를 부르고 >_<
소시적에 입던 승리 방직 엘라를 꺼내서 그자리에서 인챈 시도해서
한번 꾸직하고 두번째 대성공으로 붙었네요.
(소심한 저는 인보포를 또 질렀을 뿐이고....;)

두둥- 풀옵!
자기가 쓸거에는 나름 운빨 괜찮은 노을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아습 챕/페이지라던가, 떡갈이라던가, 기초라던가, 최근에는 슬기로운이라던가..
바르고 싶은 빤지라던가....ㅎㅎ)
이걸로 1년 3개월정도 수고해준 고암 크벨은
샀던 값의 절반 이하로 팔려나갈 처지로...;
그동안 고생 많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