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날로 먹는 지름 포스팅.

질렀습니다. pmp를 미처 정리하기도 전에 질러버린 S9. mp3p라고 쓰고 뭔가 미니 pmp라고 읽어야 할것만 같은 미니기기입니다. 년단위 주기로 질러대는걸 보면 주기성 발작 질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OTL..
어쨌거나 나이스한 옆 라인. 티타늄 블랙이라고 이름 붙어있는 무광 진회색의 느낌이 괜찮네요.
본격 날로먹는 사진 달리기.






질렀으니 이제 잘 써야죠.^^
유저들이 만드는 플레시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라던가 소소한 유틸이라던가 그런것도 되는 듯해서 기능 확장성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지, 무인코딩 동영상 플레이에 자막까지 별도 지원하는 주제에. mp3 플레이리스트를 지원 안해서 유저 제공 어플로 대체 해야한다는거....
너 정체성이 뭐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