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치, 380g.;;;;

가벼운거 찾는다니 어쩌니 저쩌니 알케미칩이 어쩌니 다빈치칩이 저쩌니 하다가
결국 알미늄 바디의 정갈함과 세로 책뷰에 넘어가버리고 만 저.
뭐. 별거있나요.
(동아리 ftp에 아직 텍스트들이 좀 있던가...;;)

가벼운거 찾는다니 어쩌니 저쩌니 알케미칩이 어쩌니 다빈치칩이 저쩌니 하다가
결국 알미늄 바디의 정갈함과 세로 책뷰에 넘어가버리고 만 저.
뭐. 별거있나요.
(동아리 ftp에 아직 텍스트들이 좀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