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 대사는, 접겠다고 길드 게시판에 썼더니만 길드원 중 한분이 날려주신 것. 종이학이라도 접어다 뿌리거나 해야겠습니다.^^;
열흘 정도 쉬다보니 머리도 좀 식고. 밀렸던 책도 좀 읽고 드라마까지 한쿨을 보고 났더니 또다시 심심해져서..; 조금 널널하게 해야겠다..하고 다시 에린으로 고고. 그러나 널널하게는 무슨, 시즌 업데이트와 추석이벤트가 겹쳐져, 마구 또 에린을 뛰어다니고 있는 노을입니다. 이번 이벤은 범위가 넓어요.....쿨럭쿨럭.;
어쨌거나 시즌 업데로 몇가지 새로운 것들이 생긴가운데 등장한 야금술. 이리아 지역의 해안가에서 체를 들고 모래밭을 헤집으면 랜덤하게 금/미스릴/은/철광석 조각과 보석이 나옵니다. 물론 꾸직도 하지만, 1*1의 인벤사이즈로 마침 교양제련을 하려고 계획 하던 숲이를 매우 기쁘게하고 있습니다. 가방 사주기 싫은데 광은 너무 컸거든요.;;

론가 해안에서 야금중인 노을. 비가오면 광물이 반짝반짝 빛나서 더 찾기 쉬워집니다. 체를 흔들어 탁탁 치는 포즈가 무진장 귀여워요. >_<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벤트. 여느때와 다를바없는 한복이벤트....인데, 솜사탕 이벤이 평이 좋았던것에 힘입었는지, 수불 한복은 그냥 한벌씩 주고, 수가가 추가되면서 이놈의 이벤트의 노가다도가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에린의 즐거운(?) 추석 연휴는 흘러흘러 가는것이었습니다...냐하하.
완성된 한복(여캐) 스샷은, 아직 염색을 안한 관계로 던바에서 뵌 분들 것으로 대체. 염색 잘하면 나름 예쁘고, 시몬수리라니 좋지만.. 전투복으로 쓸거 아니니까 한벌만 할래요. T-T

열흘 정도 쉬다보니 머리도 좀 식고. 밀렸던 책도 좀 읽고 드라마까지 한쿨을 보고 났더니 또다시 심심해져서..; 조금 널널하게 해야겠다..하고 다시 에린으로 고고. 그러나 널널하게는 무슨, 시즌 업데이트와 추석이벤트가 겹쳐져, 마구 또 에린을 뛰어다니고 있는 노을입니다. 이번 이벤은 범위가 넓어요.....쿨럭쿨럭.;
어쨌거나 시즌 업데로 몇가지 새로운 것들이 생긴가운데 등장한 야금술. 이리아 지역의 해안가에서 체를 들고 모래밭을 헤집으면 랜덤하게 금/미스릴/은/철광석 조각과 보석이 나옵니다. 물론 꾸직도 하지만, 1*1의 인벤사이즈로 마침 교양제련을 하려고 계획 하던 숲이를 매우 기쁘게하고 있습니다. 가방 사주기 싫은데 광은 너무 컸거든요.;;

론가 해안에서 야금중인 노을. 비가오면 광물이 반짝반짝 빛나서 더 찾기 쉬워집니다. 체를 흔들어 탁탁 치는 포즈가 무진장 귀여워요. >_<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추석이벤트. 여느때와 다를바없는 한복이벤트....인데, 솜사탕 이벤이 평이 좋았던것에 힘입었는지, 수불 한복은 그냥 한벌씩 주고, 수가가 추가되면서 이놈의 이벤트의 노가다도가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한복을 얻기위한 여정이라니... | less..]
접속을 하니 던컨 촌장아저씨가 퀘스트를 하나 보내서 수리불가 한복을 준다고 합니다. 가보니 황금밀을 베어오라고 하네요.

베어가니..

그래서 말콤에게 가서 옷 제작. 수리불가 한복셋트 (옷, 두건, 신발)을 얻었습니다.

대충 나이제한옷을 입고 있지 않던 어시캐까지 포함해서 몇번 왕복하고 나니 황금밀도 지겨워질즈음, 수리가능 한복을 만들 수 있다는 소식을 겟. 그런데 이것이 노가다도 이런 노가다가 없습니다...-_-;;;
먼저,
식료품점에서 파는 송편킷을 사서. (150원.;)
요리를 합니다! (요리스킬 없었으므로 연습랭 겟.;) 그러면,
송편이 나옵니다. 먹어보면 송편키트가 들어잇는것 같다고 나오네요.;;;
그리고 이 송편을 마법송편으로 바꾸기 위해서 특별한 물을 뜹니다. 이웨카가 뜨는 시간 중 오후 9시~새벽3시 사이에 우물에서 물을 뜨면, 물대신 달빛을 담을수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하여 우물..;
물뜨는 한복 뒷태가 예쁘장합니다. 그렇지만 물이랑 달빛이랑 섞여서 나오므로 마구 노가다.; 송편하나당 달빛 한병이 필요합니다.
달빛을 펫 한가득 길었습니다. (.....;)
그리고 송편과 달빛이담긴 병을 들고 코르의 수달씨에게~~~ 도도도.

마법송편으로 교환합니다. 그러면 일곱가지 색깔의 마법송편을 바꿔주는데, 이번에도 보라색이 레어인듯. 100개(....)바꿔서 보라색 6개가 나왔습니다. 그건 그거고, 이 수달씨가 달빛이 든 병을 병째로(!!!!!) 가져갑니다. 병 한개 400원이란말이에요! 지지할인해도 360원. 송편킷이랑 합치면 결국 6만원 가까운 돈이 마법송편 100개 제작에 들어간 셈.; 걸린시간(4시간?;)은 별도입니다.;
그래서 이걸로 뭘 하냐면. 다시 플레타에게 달려갑니다. T-T
바꾼 송편 셋트를 들고..; (마법송편은 겹쳐지지도 않아요!!)
언제나 쌀쌀맞은 플레타양에게 뇌물을 바칩니다. 그리하여 랜덤(....!!!!!)으로 모자와 신발과 옷을 주는것이지요.;; 송편 100개를 바꾼 결과, 신발 네개, 모자 한개, 옷한벌(다행입니다.T0T)을 받았더랬습니다.
이게 끝이냐하면.... 남캐꺼 받아야지요. 쿨럭쿨럭. orz.
접속을 하니 던컨 촌장아저씨가 퀘스트를 하나 보내서 수리불가 한복을 준다고 합니다. 가보니 황금밀을 베어오라고 하네요.

베어가니..

그래서 말콤에게 가서 옷 제작. 수리불가 한복셋트 (옷, 두건, 신발)을 얻었습니다.

대충 나이제한옷을 입고 있지 않던 어시캐까지 포함해서 몇번 왕복하고 나니 황금밀도 지겨워질즈음, 수리가능 한복을 만들 수 있다는 소식을 겟. 그런데 이것이 노가다도 이런 노가다가 없습니다...-_-;;;
먼저,



그리고 이 송편을 마법송편으로 바꾸기 위해서 특별한 물을 뜹니다. 이웨카가 뜨는 시간 중 오후 9시~새벽3시 사이에 우물에서 물을 뜨면, 물대신 달빛을 담을수 있는 모양입니다. 그리하여 우물..;


그리고 송편과 달빛이담긴 병을 들고 코르의 수달씨에게~~~ 도도도.

마법송편으로 교환합니다. 그러면 일곱가지 색깔의 마법송편을 바꿔주는데, 이번에도 보라색이 레어인듯. 100개(....)바꿔서 보라색 6개가 나왔습니다. 그건 그거고, 이 수달씨가 달빛이 든 병을 병째로(!!!!!) 가져갑니다. 병 한개 400원이란말이에요! 지지할인해도 360원. 송편킷이랑 합치면 결국 6만원 가까운 돈이 마법송편 100개 제작에 들어간 셈.; 걸린시간(4시간?;)은 별도입니다.;
그래서 이걸로 뭘 하냐면. 다시 플레타에게 달려갑니다. T-T


이게 끝이냐하면.... 남캐꺼 받아야지요. 쿨럭쿨럭. orz.
그리하여 에린의 즐거운(?) 추석 연휴는 흘러흘러 가는것이었습니다...냐하하.
완성된 한복(여캐) 스샷은, 아직 염색을 안한 관계로 던바에서 뵌 분들 것으로 대체. 염색 잘하면 나름 예쁘고, 시몬수리라니 좋지만.. 전투복으로 쓸거 아니니까 한벌만 할래요.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