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tation jewellry Box ::

음양

2014/12/1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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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 가 늘어났군요.
Re : lakie

2014/12/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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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뭔가 늘고있....ㅎㅎㅎㅎ

엘스란

2014/12/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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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빵이 좋아라 합니다. (이러고~)
Re : lakie

2014/12/1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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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나와서 제가 싫어한다고 전해주세요. (...)

음양

2014/12/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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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먹어보니 맛있던데유.. ㅡㅠㅡ;;
Re : lakie

2014/12/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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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못 먹게 망한건 아니니까 글치..;ㅇ;

엘스란

2014/11/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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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잠시 올라왔는데 빵 얻으러 가고싶을 정도네요 ㅎㅎ
(사과군 따라하기... ^_^)
Re : 회색사과

2014/11/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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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닼ㅋㅋㅋ
Re : 엘스란

2014/11/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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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사과군 언제 함 봐요~ ㅎㅎ 못본지 오래된듯~
Re : 회색사과

2014/11/1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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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흉님 뵙고 싶어유..
살려주세요

회색사과

2014/11/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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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깐 왔는데 빵 얻으러 갈까 고민될 정도네요 ㅎㅎ
Re : lakie

2014/11/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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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서울임? ㅎㅎ

음양

2014/11/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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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뭘 먹어도 화장실을 늘 달고 사는지라 -_-;;
그나마 우유가 저하고 안맞는다는 사실을 27살쯤에 깨달아서
그이후에는 좀 나아졌어요...
그전에는 매일 화장실 가면서도 우유는 매일 벌컥벌컥 -0-;;;

haessal*euriel

2014/10/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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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구나 ;ㅁ;
속 작살나서 밀가루 음식 못 먹은지도 몇 주 된 터라 죄다 그림의 떡이로세...
Re : lakie

2014/10/3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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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잘 관리 하셔야죠.;; 먹고픈거 못 먹으면 그거만큼 서러운게...;
속 안 좋을때 딱히 밀가루가 문제라기보다는 밀가루 음식은 밀가루만 과하게 먹게 되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밥은 맨밥만 왕창먹는 일이 적은데 빵은 맨빵만 왕창먹게 된다거나..ㅎㅎ

회색사과

2014/10/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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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의 덧글에 이어.
죽을 것 같심다. 온라인으로 흉보기는 좀 그러니 이건 오프에서 하기로 하고..
빵 엄청 맛나 뵈네용!
한 덩이에 1000kcal쯤 되어 보이지만 왠지 두개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맛난 식빵도 은근 만나기 힘들단 말이쥬..
Re : lakie

2014/10/2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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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덩어리에 밀가루 250g에 설탕/버터/우유/계란이 들어가니..
1000kcal 살짝 안쪽 나올거 같긴한데.
그냥 좀 뜯어먹다보면 절반이 없어. 망..-_-;

음양

2014/10/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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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님의 덕이.....절실하네요.
Re : lakie

2014/10/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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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님을 논할 시대가 지났다고 하는게 더 맞는거 같어. ㅎㅎ

회색사과

2014/10/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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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심심하면 뭐 새로 올라온 거 없나 하고 들어왔었는데..
반가운 글이네요 ㅋㅋ
Re : lakie

2014/10/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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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는 얼추 끝났을테고.. ㅎㅎ 지낼만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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