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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arine
2013/02/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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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봄이니까 냉이된장국이랑 두릅같은거 먹고싶....;;;; 아니면 아예 밥을 콩나물밥이나 취나물밥 같은걸로 해버리면 반찬이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먹고싶은건 많은데 정작 나도 집에서 밥을 먹을 일이 별로 없어서 좀 슬픔.
Re :
lakie
2013/03/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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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달래 두릅!!! 좋아는 하는데..
반단도 많아서...ㅠㅠㅠㅠ 손질 할줄도 모르고 찾아보니 꽤 손가는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집앞에 마트 생긴다니 함 가보긴 해야겠어요.
작년 요맘때 봄나물 먹고파서 헤매다가 결국 돈나물로 때운 기억이 나요.ㅎㅎ
음양
2013/02/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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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부침 - 기호에 따라 간장양념을 두르거나 그냥 먹을수있음
두부김치 - 김치소비?에 기여하고 살짝 삶은 두부도 맛있음
김치전 - 이건 반찬이라 하기는 그렇지만... 간식용으로 좋아함
떡갈비 - 그냥 마트에서 파는 적당한녀석을 사다가 가볍게 구우면
편하고 맛도 괜찮.....
쓰려고 보니.. 간장이랑 고추장 안들어가는 한식은 거의 없네요;;
Re :
lakie
2013/03/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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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문제야. 간장 고추장 없이가 참 밍밍해지는 한식..
나도 두부는 매우 좋아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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