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tation jewellry Box ::

mazarine

2012/11/0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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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때를 놓쳐서 후회하는 것들 중 하나가 어학연수. 다시 생각하면 마음 진짜 무거워짐;;;
Re : lakie

2012/11/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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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무슨 오만으로 영어 뭐.. 이랬을까요..ㅋㅋ

haessal

2012/11/0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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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역시 할 수 있을 때 해두고 갈 수 있을때 갔다오는게 좋긴 하지.
나도 다른 의미로 할 수 있을 때를 뭔가 제대로 놓친듯... 학교 무사히 졸업할 수 있을지도 걱정... 으음
Re : lakie

2012/11/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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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돈 문제로 안갔다기보다는 의욕부족이긴 했지요. 학교는 졸업하셔야죠

음양

2012/11/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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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외국계회사를 다니는터라 항상 영어에 대한 번뇌에 시달립니다...
회화학원도 꾸준히 다녔는데.. 역시나 별 효과는..
가장 효과를 많이 봤던 학원은 회사에서 보내줬던 10주짜리 교육..
금토 이틀동안 아침9시부터 5시까지 풀타임...
하루에 50분씩 하는것보다는 몰아서 하는게 더 효율적인듯..?
Re : lakie

2012/11/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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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학연수가 후회되는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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