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tation jewellry Box ::

회색사과

2011/03/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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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냉정과열정사이 나오는게 두오모 던가요 ㅎ
파스타는 보고 "이탈리아까지 가셔서 초밥을 드셨나! 왠 초생강을!"
이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나중에 마눌님이 생기신다면 이탈리아가자고 졸라봐야.
[동생님 좀 대단하신듯! 손톱에 레이스를 아로새겨놓으셨...
테이프 붙인 줄 알았어요 ㄷㄷ]
Re : lakie

2011/03/2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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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까지 가서 초밥은 한번 먹었음. 시간 애매하고 느끼한 피자가 살짝 물릴즈음에 마트서 파는 팩 초밥. 그럭저럭이었으나 무지 비싼데다 그거 먹겠다고 풀다가 호텔에서 와인을 엎는 사고를 쳤기 때문에 그닷 기억이 좋지않아..-_-

저 레이스는 테이프 비스무레한게 맞음. 젤 컬러 위에 붙인다음 투명 탑코트 바른거.

Yoha

2011/03/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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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서 강건너 미켈란젤로 공원을 갔으면 좀 덜 칙칙했을거예요 그건 다음 기회에 가기로 하지요^^
Re : lakie

2011/03/2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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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렝기

2011/03/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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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요 바로 위의 다음기회라는 말 느낌이 좋은걸요~!! 저 안 그래도 요 여행기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or 지름기) 건강하시죠~? ㅎㅎㅎ 요즘 노을님 블로그는 살림 차리시더니 진짜 염장위험지대 되어버렸어요 *-_-* 자주 자주 눈팅하고있어요.
Re : lakie

2011/03/2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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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날씨도 풀리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염장 위험 지대...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지름기는 열심히 하고 있죠.ㅠㅠ

음양

2011/03/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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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보고.. 회사에서 눈팅하고 있습니다. ㅎㅎ
Re : lakie

2011/03/2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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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왠지 회사에서 보라고 있는거 같지. 음...ㅎㅎ
잘 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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