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tation jewellry Box ::

haessal

2010/01/13 22:12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그렇잖아도 어떻게 울궈마셔야 맛나게 마실 수 있는지 고심하면서 여기저기 들쑤시는 중이었는데... 좋은 정보가 되겠으이~ 내일당장 해먹어봐야지+_+
Re : lakie

2010/01/15 17:43

지우기
몇번 해봐서 적절한 농도를 맞추는게 좋은 듯. 너무 짧거나 오래 우리면 떫어지니 주의하시어용.ㅎㅎ

mazarine

2010/01/13 22:57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사실 모든 티백이 그렇죠 뭐^^;; 티백 하나에 들어가 있는 찻잎이 분쇄되어 있는 정도랑 무게를 생각하면 결코 소소한 양이 아닌지라. 심지어는 티백 하나로 1리터 넘는 페트병(생수, 사이다 모두;)도 부족함 없이 냉침을 할 수 있는걸요.
Re : lakie

2010/01/15 17:44

지우기
생각해보면 꼴랑 머그컵 한잔에 넣기는 차잎 분량이... 3g 가까이 되어보이긴 하죠.;;; 전 홍차 깡통 뒤에 써있는 '포트를 위한 1스푼'까지 넣으면 농도가 어케되라는건지 이해가 불능.. 아무리 유럽 수질이 석회질이라지만.;;;

회색사과

2010/01/15 23:34

댓글에 댓글 달기 지우기
음... 저는 집에서 티백쓰면...
믹서용 큰 컵에 티백 한개 담궈요 ㄷㄷㄷ
머그나 찻잔에 올리면...
우리는시간은 그렇다치고 마시는 중에도 한없이 진해져서...
[게다가 분쇄되어있으니 얼마나 잘 우러나시겠..]
Re : lakie

2010/01/16 23:56

지우기
500ml 보온머그를 하나 사야겠음.ㅋㅋㅋ 마시는 동안이랄까. 시간 지나면 티백 빼서 버려야지 그걸 왜 계속 담궈두냐...

이 페이지는 Textcube 1.9.1 로 구동됩니다 데스크탑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