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tation jewellry Box ::

엘스란

2009/02/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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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파스타를 집에서 해드시다니 고수셨군요!! 소스를 맹그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다능~
근데 포크 정말 오래 쓰시는군요. 덜덜
Re : lakie

2009/02/0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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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당연히 병조림. 만들어 본 적도 없고 만들 줄 안다고 해도 토마토는 장기 저장이 안되서 먹고싶을때 딱 먹기 나빠요.^^; 크림소스도 생크림 보관이 나빠서리..;

냐궁

2009/02/0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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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저걸 다 먹었다는..^^?
Re : lakie

2009/02/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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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남았음. 요새 그렇게 많이 안 먹어. ( -_)a

JJuN@

2009/02/0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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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저 베이컨이랑 양송이 잔뜩 넣은 크림파스타를 며칠전에 해먹었었...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 낭패였어요 ㅋㅋ
Re : lakie

2009/02/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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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이 은근 배불러서리.. 건더기 양 생각 못하고 면 삶으면 그리 되는 듯. ㅎㅎ

회색사과

2009/02/0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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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이 만들기 제일 어려운듯 ㄷㄷ
Re : lakie

2009/02/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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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먹고픈 양도 매번 다르고 해서.

미라클러

2009/02/0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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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투척이라니 ㅋㅋ 표현이 넘 귀여우신데요? ㅋ
Re : lakie

2009/02/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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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종 쓰는 표현입니다만, 귀여운 면(?)으로 봐주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파스타는 맛있게 드셨는지요~

DK

2009/05/2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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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의 키보드는 왠지 폐인스러운...
Re : lakie

2009/05/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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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파견카나

2010/05/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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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를 직접 해 드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요리를 정말 못해서 ㅠㅠ

그런데 음식은 정말 1인분이 참 어렵고 애매한 거 같아요 ㅎㅎ
Re : lakie

2010/05/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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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정식 파스타는 어렵겠지만 (면부터 뽑는다거나.;;) 그냥 파는 파스타 면에 파는 소스 넣어서 먹는거니까 그럭저럭...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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