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tation jewellry Box ::

냐궁냐궁

2008/08/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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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다른 할일도 많을거야..토닥토닥..
냐궁이 밥도 좀 사주고..(응..;;?)
Re : lakie

2008/08/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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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말 나온김에 조만간 밥이나 먹자. (위로차 자네가 사는걸루다가? ㅎㅎ)

haessal

2008/08/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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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확실하게 뽕을 뽑았으면 되는거지...
난 왠지 알바노기도 라그 꼴 날것만 같은 예감이 든단 말이지......(..)
정말로 언제 한번 얼굴이나 좀 볼끄나?
Re : lakie

2008/08/0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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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화 할때부터 각오는 했었지만 생각보다 속이 너무 훤히 보이는 캐시샵에 게임운영방향. 넥슨의 장사속과 데브의 게임 운영에 대한 비젼이 어디서 만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상업성으로 고고인거 같네요.

뭐. 중요한건 정 붙이고 하면 그만이라는거지만.. 이미 마음이 오만리 멀리로 도망가서 안습입니다.

Cloudia

2008/08/0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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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이런 뒷 사연이 있었군요....ㅠ.ㅠ
두 분 결혼식에 참석했던게 엊그제같은데....애석합니다.
Re : lakie

2008/08/0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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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잘못은 사고친 본인에게 있겠지만.. 애정을 줄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는게 정말 한 순간이더라구요. 하다못해 그날 일찍 자서 접속만 안했어도 지금쯤 그런일 있었나보다 할 수 있었겠지만, 밤 새면서 너무 생생하게 겪어버렸고.. 그래서 그 뒤 수습 운영을 초조하게 기다렸지만.. 결과는 정말 실망이었다는.

홈에도 썼지만. 디아님 덕분에 몇배로 즐거웠던 에린생활이었던것 같습니다. 디아님도 택배양/스미양이랑 모두들도 건강하세요.^^

mazarine

2008/08/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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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매우 안타까운 이야기;; 나야 뭐 마비를 한건 아니지만, 종목을 떠나서 정말 정 떨어지는건 한순간이더라는.
Re : lakie

2008/08/0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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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야 듬뿍듬뿍있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
그런의미로 조만간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언냐.

Yoha

2008/08/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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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영구블럭의 남편님입니다. 이거 뭐 마비노기 운영이 캐막장이라 아직도 복사템 회수도 못하고 있는데 게임 더 해야될 의미따위는 없겠지요. 사람들이 가끔 그리우면 부캐 하나 만들어서 들어가서 놀면되는거고. ㅋㅋ

여튼, 난 그닥 미련 없으니, 같이 재미나게 놀아보아요.
Re : lakie

2008/08/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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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잘했다는거냣.. =_=++++++ 가서 반성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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