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tation jewellry Box ::

냐궁

2008/07/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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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n810 뒤적뒤적거려보고, 호오~ 이거 괜찮군~!
이라고 생각하다가..분명 사놓고 몇번 만지작 거리고 서랍속으로
들어갈 것이 자명해 보여서--; 아니야아니야아니야아니야 되뇌이는중..(모바일기기의 종착지는 종이책이라고 세뇌중..;; )
Re : lakie

2008/07/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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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나도 서랍속은 자리가 없으니까 책장 구석..이라고 세뇌하려고 애쓰고 있는데 말이지.;

kratt

2008/07/1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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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골치아픈 팀장이군
Re : lakie

2008/07/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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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맛없는) 횟집 사랑은 좀 어찌 해줬으면 좋겠어요

kathan

2008/07/1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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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지르시고 실증내신다음 저에게....
Re : lakie

2008/07/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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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를거야. (적어도 아이팟 터치는.;)

kathan

2008/07/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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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군도 대 환영!
Re : lakie

2008/07/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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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kratt

2008/07/1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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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으로 스트레스 해소?
Re : lakie

2008/07/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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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해요.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대충 1년에 두번정도 발작인듯.

calm

2008/07/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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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제품 제가 있는 곳에서는 전화로도 쓸 수 있죠...
다만 OS가 Linux 라서 -_-...
Re : lakie

2008/07/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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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라서 나도 패스. (귀찮은건 못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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