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tation jewellry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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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ssal
2007/09/2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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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할 말을 잃었다...
대체 뭐라고 해야 하나 이런거...-ㅁ-;;
(내심 심감독을 조금이나마 응원했었는데 이젠 그만둬야겠군-_-)
그건 그렇고,
'종이비행기'라는 작품, 퀄리티가 꽤 훌륭한걸... 놀랬다 놀랬어 ㅇㅁㅇ
Re :
lakie
2007/09/2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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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조용히 있으면 중간이나..라거나.;
종이비행기는 봐보고 싶어요.^^
냐궁
2007/09/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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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감독에 대해선,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자고..^^
심감독은 제작만 하고 감독/각본/연출만 능력있는 사람이 해서
균형만 맞춰준다면 멋진 작품이 나올거 같음..^^
(하기사 뭐 다른 영화는...; )
인터넷은..네티즌의 냄비근성에 의거한 논의/토론등은...
..지금은 그냥 '놀이'인듯..^^
진지하지 않다는 점에서 희망적이고..(증오의 대상이 약 일주일이면
잊혀진다는 점에서..길어야 한달..)
진지하지 않다는 점에서 또 절망이고..(언제까지 계속 놀기만 할거야?)
Re :
lakie
2007/09/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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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잘 보내고 있냐아~ (어째 자네 회사는 금욜까지 쉴거같으다.;)
넷에서 진지해지기란 참 난이도가 높은 소망이므로 가지지 않는편이 나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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