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시 풍족하니까....열흘도 안되는 기간에 먹은 것이...
내가 약 50일간 먹은 것보다 더 많아보이는군..ㅡㅡ;;;부럽...
갠적으로 터키음식은..특히 케밥은..맛은 둘째치더라도
가격대비 양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ㅡ.ㅡ
그리스를 먼저 지나서 그런지도....
사실 그리스가 오랜동안 터키 지배하에 있어서..
이름만 틀리고 음식들이 거의 같은데...
(수블라브스키=케밥이라든가)
가격대비..그리스 것이 훨씬 양도 많고 맛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