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갈때는 단체관광이라 추가요금 내야하는 곳은 패스해서, 두 번째 들어갈때 작정하고 보물관(하고 하렘. 하지만 하렘은 생각보다 좁고 그늘져서 패스-) 들어간 사람으로선, 보물관을 본 감상은 딱 이렇다우 : 요즘에도 땅파면 저만한 사이즈의 에메랄드가 아직도 나올까?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저쪽 동네에서는 저렇게 노상 체스가 유행이라고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기억 나네요. 그리고 ..... 황금 마스크 퀘스트 너무 안떠서 버럭 하며 집어치운 대항온도 ...... ㄱ- 대항온 덕분에 지중해는 원래도 좋아했지만 더 버닝합니다. ㅜ.ㅜ
근데 그리스에 거지도 미남이란느데, 혹 찍으셨음 공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