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tation jewellry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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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궁
2007/07/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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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벨이 누군지도 모르는 1人
그리고 실험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무지를 탓하기 전에...
사람들을 감동시키지 못한 자신의 실력을 탓해야 하는건 아닐까..
라는 삐딱한 생각을...-_-a
치사하다는데는 200% 동감. 이미 결론을 내리고 한 실험이었겠지.
내 촛점은 과연 그런 '보통'사람들을 힐난(?)할만큼..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더 '우월'한가에 대한 의문^^
(까칠-.-a)
바이올린 연주가 아니라,
사람들에 친숙한 아크로바틱한 브레이킹 댄스라던가
신나는 팝이라든가, 밴드 공연이었다면...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었겠지.
솔직히 대중의 '무지(?)'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재능(?) 혹은 추구하는 '가치'를 특권적으로
우위를 둬서 논하는 것이 꽤나 못마땅해보임-.-
음..이야기가 길었네..ㅡㅡ; 왜 흥분했을까..;;
Re :
lakie
2007/07/0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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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를 탓하기 보다는. 출근시간을 탓해야한다니까. ^^;; (퇴근시간이었으면 상당히 결과가 달라졌을거라고 봐.)
냐궁
2007/07/0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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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오늘 완전 라키네 블로그에 버닝했네..ㅡㅡa
이거..테러인걸까..ㅡㅡ?
Re :
lakie
2007/07/0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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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전에 심심했던게지. 히죽.
(나도 퇴근전에 심심해서 포스팅 하나 하려다가 댓글 러쉬 발견했다. 종종 심심하면 놀러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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