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내는 기본적으로 전사이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F1~4에는 근접 깔아두고, F5~8까지는 마법과 액션, F9~12에다 레이인지 및 힐링을 걸었는데, 키상을 돌면서부터는 검과 활을 섞어 쓸 수 있게 숫자에 레인지를 넣었지요. 이게 익숙해지면 참 편한데, 문제는 탭이 전체가 아니라 생산이나 마법으로 되면 순간 패닉이 된다는... 활 쏴야 하는데 자리에 앉아버리면 매우 안습. Orz
흠냐... 이 포스팅 보고 놀랐어요. ^^;;
전 원래 숫자키로 스킬 시전하거든요. F키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연구를 할 정도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거군요. OTL
숫자키가 자판과 가깝기 때문에 전투스킬은 대부분 숫자키에 두고
F키에 있는 건 앞쪽은 전투지만 뒤는 생활..게다가 F키는 대부분 마우스 클릭질하고 있습니다. ^^
이 포스팅 보고 버릇이란 무서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제 블로그에도 트랙백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