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개
시댁 제사하고 집에와서 자기전에 게임하고 놀려고 했는데걍 잠이나 자라며 서버가 죽어계셔서 (....;;)반항하며 뭐 놀거없나 하다 또 자폭 포스팅 올려보기...
댓글 7개
이제 사다사다 이런걸 샀습니다. 그동안 성에 차는 믹서가 없어서 믹서 쓸 일을 회피해가며 살았는데이차저차조차하여 이런걸 들였습니다. 상표가 어디서 많...
댓글 6개
Geo 계란말이 팬.미나베가 좀 작기도 하고 매번 방심하면 금방 진갈색 되는편이라다른거 함 시도하고프던 차에 다들 이게 잘된다고 해서..일년여를 외면하다...
댓글 5개
카페인이랑 전~현 안 친하고 향종류랑도 안 친한데홍차는 꾸준히 손 대는 이유는 그냥 그 분위기가 좋아서일까.아니면 홍차를 핑계로 이쁜 티잔들을 모을 수...
댓글 9개
http://lakie.me/2239121전에 단체샷 이후로. 약간의 변동도 있고. 회사에서 심심한 김에 다시 한번 정리. (사진은 없음. ㅎㅎ)카테고리별로 대충! 용량순서...
댓글 0개
연말에 포스팅이 드문하였다고곱게 넘어간 연말은 아니었다는 뒷북 포스팅. 모(Mo) 가문 아해들이 손잡이가 이뻐서 좋아하는데 얇은건 그닷 하고 싶지 않기...
댓글 3개
2년만에 이꼴...근데 내꺼는 하나밖에 없어..ㅠㅜ(사실은 하나 더 있었지만 박스채 팔아버렸음 -0-;;)
댓글 6개
음식이 안되니 언제나처럼 도구탓을 하며 팬을 샀습니다!! 코팅팬 쓰긴 하는데 매번 갈자니 돈 아깝지 않니 라고 스스로에게 속삭이며. ...그냥 단지 귀여울...